스타는 힘들다… 이효리, 요가원 또 ‘논란’
||2026.01.07
||2026.01.07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효리의 막 퍼주는 요가원”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효리가 망개떡, 제주 귤, 요가양말 등을 요가수업을 들은 회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받는 게 너무 많다. 사진까지 맛집.. 다음달에 또 가야지”라며 이효리 요가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좋겠다”, “원데이 수업만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 “그냥 애정이 느껴지네요”, “다 퍼주는 거 너무 멋져”, “이효리다운 행동인 듯”, “따뜻한 분위기… 부러워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에 이효리는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저기있는 떡도 귤도 양말도 다 아난다요가 회원분들이 드리는 겁니다. 제가 드리는게 아니에요”라고 입장을 전했다. 실제로 영상 속에서도 이효리는 “(다른) 선생님께서 사오신 거다”라며 사실을 밝히고 있다.
요가원에서 준비한 것이 아닌 선생님, 회원들이 선물한 물건들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일각에서 오해로 비춰질 것을 대비해 미리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과 이효리의 해명 입장으로 인해, 오픈하자마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효리 요가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또 한 번 증폭될 예정이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지난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약 60억 원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로 돌아온 이효리는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오픈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Blue Rain)’으로 데뷔해 ‘내 남자 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솔로 데뷔 후에는 ‘텐미닛’, ‘유고걸’, ‘미스코리아’, ‘후디에 반바지’, ‘헤이 걸’ 등 더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해피투게더’,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효리네민박’, ‘캠핑클럽’, ‘서울체크인’,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이효리의 끊이지 않는 활발한 활동에 팬들의 뿌듯한 마음도 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