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보다 밝았다?” 배현진 복장·발언 논란, 영상 퍼지고 있다
||2026.01.07
||2026.01.07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를 찾았다가
조문 태도와 발언, 복장 문제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6일, 배현진 의원은 생전 인연이 있던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하지만 조문 후 진행된 인터뷰 장면이 공개되자
“경솔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 웃음 지으며 인터뷰한 배현진, 누리꾼 “결혼식 온 줄”
논란의 중심은 표정과 태도였다.
배 의원은 인터뷰 내내 옅은 미소를 띠거나
고인의 출연작을 회상하며 소리 내 웃는 장면을 보였다.
특히 그는 안성기의 영화 속 장면을 언급하며
“생고기 먹는 장면이 너무 경악스러웠다”는 말을 덧붙여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조문 자리에서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SNS에서는
“유족은 눈물바다인데 혼자만 호상 분위기였다”
“결혼식 축하하러 온 줄 알았다”
“돌아가신 분 앞에서 웃을 수 있나”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 복장 논란까지 확산
조문 당시 배현진 의원의 복장 또한 논란을 키웠다.
다른 조문객들이 검정 정장 차림으로 비통한 분위기를 보인 반면,
그는 짙은 화장과 화려한 귀걸이,
밝은 색 아우터를 착용해 장례식장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상가(喪家) 예절에 대한 기본 인식이 부족하다”
“공인이라면 더 조심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논란 확산, 영상 조회수 급상승
논란의 장면이 담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조회 수가 수십만 회를 넘겼다.
여론이 커지자 정치권 일각에서도
“공인의 조문 태도는 국민의 감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비판적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한 줄 요약
“웃음 한 번, 말 한마디가 불러온 역풍…
배현진 조문 영상, 지금도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