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스타 총집결’…마동석 “복싱은 무대 위에서 빛난다”…‘아이 엠 복서’ 후반전의 대격돌
||2026.01.07
||2026.01.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 엠 복서’가 9일 방송되는 8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한다. 이날부터 방송 시간은 오후 8시 30분으로 앞당겨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원웅 PD는 “진짜 복싱은 관객 앞에서 펼쳐질 때 빛난다”고 밝혔으며, 8강전부터 수천 명의 관객이 직접 링을 지켜보는 현장으로 경기가 확대된다.
더욱 달라진 무대 위에서 참가자들은 각자 링네임과 맞춤형 스타일을 내세우며, 3분 6라운드의 규정에 따라 정식 복싱 대결을 펼친다. 첫 경기에서는 국승준과 김현준이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국승준이 4강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이번 후반전부터는 관객석의 모습에도 큰 변화가 생긴다. 마동석을 비롯해 박종팔, 유명우 같은 국내 복싱계 대표 레전드 그리고 여러 복싱 애호가 스타, 해외 격투기 스타들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끈다.
이원웅 PD는 “마동석 씨가 복싱계와 연예계에 워낙 인맥이 넓어서, 8강전부터 셀러브리티 관객들이 대거 등장했다”며 “박종팔, 유명우 등 레전드를 직접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랜 팬심과 애정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후반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특별한 스페셜 매치다. 김종국과 덱스가 탈락자 중 재도전할 복서들을 직접 뽑아 기존 대진표에 없던 대결도 성사됐다. 마동석이 기립박수를 보냈던 맞대결, 관객이 열광한 장면 등 무대 위 강렬한 순간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회에는 글로벌 아이돌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무대도 예고됐다. 예능과 정통 복싱이 교차하는 새로운 시도로, 단순 예능을 넘어선 실험 성격이 강조되고 있다. 관객과의 소통, 복싱 무대의 극적인 서사까지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본 게임이 시작된다.
사진=tvN‘아이엠복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