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 가득한 새해 출발’…임영웅·영웅시대, 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2026.01.07
||2026.01.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해 기부하며 의미 있는 새해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기부는 한국소아암재단이 6일 알린 소식으로,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상금은 선한스타 플랫폼에서 팬클럽 ‘영웅시대’의 열정적인 응원이 더해지며 이뤄졌다.
선한스타는 대중이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함께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이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즐기고 미션을 수행하며 순위에 오른 스타의 상금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방식이다.
임영웅이 전달한 이번 상금은 소아암 및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투병 중인 만 25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에서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환아를 포함해 최대 25세까지 지원을 받으며, 수혜자는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의 의료 관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금액은 수술비, 병원 치료비, 이식비는 물론 희귀의약품 구입과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 치료와 회복에 직접적으로 쓰인다.
기부 소식이 전해진 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보내준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
임영웅은 이번 기부를 비롯해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금 1억 1802만 원을 기록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대전에서 ‘IM HERO’ 콘서트를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했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서울 고척스카이돔, 이어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추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