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헤드라이너 당당히 등극’…스트레이키즈, 미국 ‘더 거버너스 볼’ K팝 위엄 재확인
||2026.01.07
||2026.01.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
발표된 공식 라인업에 따라 스트레이키즈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진행되는 해당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6일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 거버너스 볼’은 그동안 에미넴, 트래비스 스콧, 켄드릭 라마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출연해온 뉴욕의 대표적 여름 음악 축제다. 이 행사에 K팝 그룹인 스트레이키즈가 헤드라이너로 참가하면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이미 앞서 스트레이키즈는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와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 영국 ‘BST 하이드 파크’ 등 미국과 유럽의 유명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활약을 펼쳐온 바 있다. 여기에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에서 헤드라이너로 출연이 예정돼 있어, 세계 각국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2026년 새해와 함께 대형 페스티벌 무대와 음악 차트 모두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인 스트레이키즈가 앞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he Governors B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