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사랑 공개했다’…유재명, “아이들 앞 솔직한 연인 고백”…새 앞날에 궁금증
||2026.01.07
||2026.01.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드라마 ‘러브 미’에서 유재명이 연기하는 서진호가 가족 앞에서 새로운 연애를 고백하며 인생의 또 다른 장을 예고했다.
7일 공개된 내용에서 서진호는 지난 시간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슬픔과, 홀로 남겨진 뒤에도 찾아오는 죄책감을 견뎠다고 전해진다. 추억이 깃든 물건들을 모두 버리면서도, 쉽게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속에서 그는 점차 아내의 부재를 수용하고 새 미래를 다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서진호는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연인 진자영(윤세아)의 존재를 자녀들에게 털어놓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딸 서준경(서현진)은 연인 주도현(장률)에게 15세 아들이 있다는 자신의 비밀을 밝혔으며, 아들 서준서(이시우) 역시 이별과 더불어 인턴직을 그만둔 근황을 솔직하게 전하는 등 가족 모두가 진솔한 대화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진호가 두 자녀에게 진자영을 처음 소개하는 광경이 포착됐다. 자녀들이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조심스럽게 받아들이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후 함께 그려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배가됐다.
하지만, 진호에게는 또 하나의 현실적인 결정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구의 것도 아닌, 추억만 남은 집을 정리할 수 있다는 암시가 더해진 가운데, 이제 막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자녀들이 이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아내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을 떠나려는 진호의 과감한 결정과, 그가 향할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JTBC '러브 미', 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