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에 시달린 심진화’…“다시 잠들지 못해 힘들어” 한밤중 심경 토로
||2026.01.07
||2026.01.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심진화가 최근 깊은 밤마다 잠에서 자주 깨는 수면 장애를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했다.
7일 심진화는 "자다가 이 시간에 자주 깬다. 다시 못 잔다. 힘들다"는 말과 함께 침실로 추정되는 공간의 사진을 공개하며, 불면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은한 푸른빛이 감도는 천장이 담겨 밤늦도록 잠들지 못하는 심진화의 상황을 짐작하게 했고, 이를 본 이들은 연이은 응원을 건넸다.
이어 심진화는 최근 체중을 약 12kg 가까이 감량했다고 밝히며, 계정에 "–11.5kg, 앞으로 9kg 남음"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추가 감량에 대한 다짐을 내비쳤다.
특히 삶은 계란, 오이, 파프리카 등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위주로 식단을 조절하고, 아침에는 러닝을 하는 등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개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후 ‘웃찾사’의 ‘미녀삼총사’ 코너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심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