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이라 불렸는데” 미군 특수부대에 32명 몰살당해 전사한 이 ‘나라’
||2026.01.07
||2026.01.07
‘무적 정보기관’ 쿠바, 마두로 경호 중 미군 특수부대에 요원 32명 전멸
미국 델타포스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서 쿠바의 최정예 정보·군사 요원 32명이 사살되며, 아바나 전역에 조기가 게양됐다. 쿠바 국영 TV는 내무부·혁명군 소속 67세 대령부터 20대 장교까지 사망자 명단 공개, 현지 시민들은 “가족 잃은 슬픔” 눈물 흘렸다. 미군 피해는 경상 몇 명에 그쳐, 쿠바의 ‘무적 보안 신화’가 처참히 무너진 사건이다.
1월 3일 새벽 카라카스 푸에르테 티우나 군사기지 마두로 은신처 습격에서 쿠바 요원들은 대통령 부부를 보호하며 델타포스에 맞섰다. 쿠바 정부는 “미군 침공에 치열 저항하다 사망” 공식 발표, 사망자 중 혁명군 11명·내부정보국(DGI) 소속 21명으로 26~67세 범위다. 미 합참은 “교전 중 사살된 적군 56명 중 쿠바 요원 32명 확인” 밝히며 전투 과정 공개했다.
쿠바 정보기관(DGI·G2)은 냉전시대 피델 카스트로 암살 600여 회 저지하며 ‘세계 최강’ 명성 쌓았다. 베네수엘라엔 2만 명 이상 파견, SEBIN·DGCIM 정보·경호 훈련하며 마두로 정권 유지 핵심 역할 했다. UN 인권보고서에 따르면 쿠바 고문 기술 수출로 베네수엘라 시위 진압에 관여, 마두로 체포는 쿠바 정보 네트워크 직격탄이다.
델타포스는 CIA 정보와 스텔스 드론으로 쿠바 요원 위치 사전 파악, B-1B 폭격기·F-35 정밀 타격으로 방공망 무력화 후 헬기 침투했다. 쿠바 요원은 AK·권총으로 저항했으나 야시경·소음기·CQB 훈련 미달로 근접전 패배, 헬기 지원 화력에 무방비 노출됐다. 미군은 부상자 7명에 그쳐 전사 0명 기록.
쿠바는 1월 5~6일 사흘간 조기 게양, 국영 TV에서 사망자 사진·경력 공개하며 애도 분위기 조성했다. 아바나 시민 인터뷰 “가족 잃은 슬픔, 미국 사악” 반응, 야권은 “마두로 지키다 희생된 쿠바 청년들” 비판했다. 경제난 속 베네수엘라 석유 지원 끊길 위기, 라울 카스트로 시대 정보기관 위상 추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쿠바인 목숨 잃었다, 우리 측 사망자 없음” 폭스뉴스 발언, 쿠바는 “미 제국주의 학살” 규탄했다. 러시아·중국 “미국 침략” 비난, 브라질·멕시코 좌파 정부 동조하나 아르헨티나·에콰도르 우파는 환영. UN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쿠바 정보 네트워크 붕괴로 남미 반미 진영 균열 조짐.
쿠바 요원 32명 전멸은 냉전 유산 정보기관의 종말을 상징, 마두로 체포와 연계해 트럼프의 중남미 패권 전략 성공 증명됐다. 쿠바는 경제 고립 심화, 라틴아메리카 반미 세력 약화될 전망이다. 미군 특수부대 압도력이 재확인된 사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