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홍 된 차오루, 中 K-뷰티행사서 김혜경 여사와 깜짝 만남…"군대 나온 여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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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중국에서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으로 활동 중인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김 여사는 7일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행사장을 방문했다.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 50여개사와 현지 바이어, 중국 왕훙(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자리였는데, 이 곳에서 차오루와 만나 이야기를 나왔다. 차오루는 김 여사에게 "한국에서 대학교 나오고, 연예인 활동도 했다"며 "K팝 아이돌 그룹의 중국 멤버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서 군대도 나왔다"며 "'진짜 사나이'에 나갔었다. 군대 나온 여자"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가 "한국 화장품은 어떤 것을 써봤느냐"라고 묻자 차오루는 "나는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계속 한국 화장품을 썼다"라면서 "한국 화장품이 아시아 사람에게 잘 맞는다. 얇고 예민한 피부 타입이 비슷하다. 한국 화장품을 쓸 때 피부가 제일 편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중국 친구들에게 K뷰티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 중국 친구들이 K뷰티에 관심이 매우 많다"라며 "여러 플랫폼에 한국 화장품 가게가 많다. 편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한국 화장품으로 마스크팩을 꼽으며 "저녁마다 이 대통령과 '1일 1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차오루는 "한국 팩 인기가 굉장히 많다"며 "새로운 제품 업그레이드를 많이 하니까 써도 써도 '화장품이 이 정도야?'라고 항상 놀라게 된다"고 했다. 해당 만남이 언론 등을 통해 누출된 후 차오루는 김 여사와의 만남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직접 기념했다. SNS 계정에 자신이 나온 뉴스 영상과 함께 "여사님 넘 고우세요! 꿀피부 비법은? K뷰티입니다"라는 글을 적어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차오루 SNS, KBS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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