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결혼 8년 만에… 경사 났다
||2026.01.08
||2026.01.08
결혼 8년 차 방송인 홍현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홍현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붉은 말의 해답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뜬금없이 새해 인사하면서 잘 나온 사진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빨간 체크무늬 원피스에 퍼 아우터를 매치한 레드톤의 룩을 착용했다. 최근 체중 10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40kg대 진입을 실감케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결혼 전보다 더 날씬하다”, “다이어트 의욕을 일으키는 사진이다”, “걸그룹 센터인 줄”, “너무 이뻐요”, “원래 미인이셨구나” 등 놀라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감량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25년 12월 24일 게재된 ‘다이어트 안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다이어트 시도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끝에 “혈당을 잡고 관리하면 살이 빠진다“라는 결론을 제시하며 자신의 혈당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하기, 아침 공복에 좋은 기름과 지방 먹기, 식사 전 야채 먹기 등 혈당을 잡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 홍현희는 “루틴과 생활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몸이 반응했다. 예전에는 밥 먹고 바로 누웠다면 지금은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게 된다“라며 후기를 전했다.
또 홍현희는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 약물 의혹을 부인한 바 있는데, 그는 둘째 계획을 언급하며 “나이가 있으니 고민을 오래 했는데, 혹시라도 어떤 영향이 갈까 봐 약에 의존하지 못하겠더라“라고 이유를 밝혔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웃찾사’의 ‘더 레드’ 등 인기 코너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8년부터는 ‘나 혼자 산다’와 ‘아내의 맛’ 등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2021년과 2024년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우수상을 받으며 입지를 굳혔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진행과 개인 채널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그는 지난 2018년 초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개로 제이쓴과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은 총 6개월의 연애 끝에 그해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이들 부부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