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대 섭렵’…스트레이키즈·지드래곤,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서 함께 뛴다
||2026.01.08
||2026.01.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프랑스에서 다시 한번 세계적인 자선 콘서트에 합류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에 스트레이키즈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주도로 프랑스 병원 재단이 주최하며, 병원에 입원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라인업에는 스트레이키즈,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이셉 라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한다. 스트레이키즈는 2024년 K팝 보이그룹으로는 처음 해당 콘서트에 오른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 무대에 서게 됐다.
이 그룹은 프랑스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23년 7월 ‘롤라팔루자 파리’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고, 2024년 1월에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퍼포머로 참석한 바 있다. 2025년 7월에는 ‘도미네이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26년 일정은 주로 대형 페스티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 영상에서 다수의 뮤직 페스티벌 출연 계획을 공개했다.
스트레이키즈는 1월 프랑스 자선 콘서트로 올해 활동을 시작하며, 6월에는 미국 뉴욕의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에서 헤드라이너로 세계 각지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