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내 입 찢고 싶어”…‘월세 1000만원’ 발언 후폭풍에 시댁도 난리
||2026.01.08
||2026.01.08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에 출연한 손담비는
탁재훈과의 대화 중 “월세 1000만원 발언 이후 아직도 그 꼬리표가 따라온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탁재훈이 “지금도 월세 1000만원짜리 집에 사냐”고 묻자,
손담비는 난감한 표정으로 “내가 내 입을 찢어야 한다”며 웃픈 반응을 보였다.
“그 말 한 번 했다가 지금까지 ‘월세 1000만원’이 따라붙어요.
뭐만 하면 그 얘기뿐이에요. 환장하겠어요.”
🏠 “그냥 솔직하게 말한 게 실수였어요”
손담비는 해당 발언이 나온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유튜브에 집을 소개하는 친한 언니가 ‘전세냐 자가냐’ 묻더라고요.
사실 그걸 굳이 말 안 해도 되는데, 제가 바보같이 ‘월세 1000만원이요’라고 해버린 거죠.”
그 이후 각종 기사와 커뮤니티에서 “손담비, 월세 1000만원 신혼집”이란 문구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논란이 커졌다고 전했다.
👨👩👦 “시댁에서도 난리…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손담비는 “이 일로 시댁에서도 ‘정말 월세 1000만원이냐’며 난리가 났다”며
“이제는 다시는 내 입으로 말하지 않을 거다. 2월에 이사도 간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탁재훈은 “사정이 있겠지. 사람들은 왜 굳이 1000만원짜리를 사는지 궁금한 것뿐”이라며
손담비를 다독였다.
💡 과거 발언이 불러온 ‘꼬리표 효과’
손담비는 지난 2024년 6월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 에서
이태원 신혼집을 공개하며 “월세 1000만원, 관리비 8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발언이 화제가 되며, 이후 모든 인터뷰마다 ‘월세 1000만원’이 따라붙게 됐다.
💬 한 줄 요약
“그냥 솔직했을 뿐인데…
이젠 그 말 한마디가 내 인생 밈이 됐다.”
— 손담비, ‘월세 1000만원’ 발언 후폭풍 속 속내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