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원 측 "황정음, 작년 전속계약 해지… 관여나 책임 없다" [공식입장]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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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황정음의 개인 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빠르게 선을 그었다. 8일 매체 더팩트는 법인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황정음의 개인 법인이 여전히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황정음의 소속사로 알려져 있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금일 보도된 황정음 배우 관련 이슈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며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고, 해당 통보는 수용되어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 선을 그었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부터 약 1년간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자금 43억4000만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해, 약 42억 원을 가상화폐 투자와 개인 카드 결제 등에 사용한 혐의로 지난해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지난 9월 25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황정음의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 이하 와이원엔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황정음 배우 관련 이슈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고, 해당 통보는 수용되어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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