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화신’ 변신…김희정, KBS2 ‘붉은 진주’로 강렬 복수극 예고
||2026.01.08
||2026.01.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희정이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 출연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김희정은 2월 방송 예정인 ‘붉은 진주’에서 아델 갤러리의 관장 오정란으로 분한다.
이번 작품에서 김희정은 오정란 역을 맡아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각종 수단을 동원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거짓 신분의 두 여성이 아델 가문에 얽힌 죄와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오정란은 과거 주인집 아가씨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유언장을 손대고 독살까지 시도하는 캐릭터다.
김희정은 강렬함과 화려함을 모두 지닌 이 인물로 극 전개에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붉은 진주’는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의 연출 경력을 가진 김성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서정 작가가 집필한다.
이번 캐스팅으로 김희정은 한층 입체적인 악역을 보여줄 전망이다.
그동안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비밀의 남자’, ‘으라차차 내 인생’, ‘뷰티인사이드’, ‘스위트홈’, ‘멜로무비’ 등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김희정의 새로운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붉은 진주’는 2월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김희정의 합류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인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