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졸업·특허 모두 품었다’…구혜선 “박사 필승!” 도전 선언
||2026.01.08
||2026.01.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월 8일, 배우 구혜선이 대학원 조기졸업과 석사 논문 통과 소식을 공개하며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구혜선은 이 날 본인의 SNS를 통해 석사 논문 합격과 조기졸업 소식을 알리는 글과 함께, 졸업 가운을 입은 사진, 자신의 논문 제본을 담은 이미지를 함께 공유했다.
공개된 논문에는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라는 제목이 적혀 있었으며, 관련 게시글에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며 박사 과정 진학 의지를 드러냈다.
조기졸업 및 논문 합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축하한다”, “앞으로 더 빛나길 바란다” 등의 응원을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달 직접 발명한 제품으로 ‘우수특허대상’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카이스트 로고가 있는 연구복을 입은 모습으로 특허 수상 사실을 알린 데 이어, 같은 달 2025 한국복잡계학회 컨퍼런스에서 ‘생성형 AI와 인간의 상호작용 네트워크 모델(LLM)을 통한 인간 내면의 구조 분석’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작년에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 과정에 입학해, 이해신 화학과 석좌교수와 함께 헤어롤 개발에 힘쓰며 사업가로서의 능력도 보여줬다.
데뷔 이래 MBC ‘논스톱5’, KBS2 ‘꽃보다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구혜선은 이후 벤처기업 CEO, 영화제 심사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확장해 오고 있다.
사진=구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