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결국 눈물’…악뮤, YG 떠난 뒤 첫 근황 공개
||2026.01.08
||2026.01.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악뮤 이수현이 이별의 아픔 속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 모습이 전해졌다.
이찬혁은 7일 개인 SNS 계정에 “악뮤는 새 출발을 앞둔 채 1월 1일부터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했다”며 현재 상황을 직접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아침 러닝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이찬혁은 “D+8 울고만 그녀”라는 문구와 함께 이수현이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는 12년간 함께해 온 악뮤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직접 밝혔으며, 이를 두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이찬혁, 이수현의 집을 방문해 향후 행보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양현석은 악뮤에게 YG를 벗어나 독립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전하며 멤버들을 응원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악뮤 멤버들은 ‘영원히 YG 패밀리’라는 의미를 남겼고,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이어졌다.
이후 악뮤는 오랜 기간 함께한 매니저와 함께 1인 기획사 체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 우승 후 이듬해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악뮤는, 지난 12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MHN,이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