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결혼 4년 만에 ‘불화설’…
||2026.01.09
||2026.01.09
배우 박신혜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SUB] 2026 신년 첫 손님 박신혜!!!! 홍수같은 물이 집안에 가득!!! 박신혜의 신년 태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신혜가 출연해 하지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지난 2003년 어린 나이에 데뷔해 데뷔 23년 차가 된 박신혜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박신혜는 본인만의 ‘멘탈 관리법’에 대해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속은 상하지만, 이미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한다. 상처를 붙잡고 있으면 결국 나만 힘들어지기 때문에, 빨리 털어내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의 ‘인생작’으로는 드라마 ‘상속자들’을 꼽아 많은 팬들의 공감을 샀다. ‘상속자들’ 외에도 ‘피노키오’, ‘닥터스’ 등 교복을 입었던 작품들이 모두 화제가 됐던 점을 언급, 차기작에서도 어린 나이의 역할을 소화해낼 예정이라 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일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효녀’ 이미지를 부인하면서, “아니다. 엄마랑 여행가면 꼭 싸운다”라고 엄마와의 불화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참 어렵다. 저희 엄마랑 저랑 결론을 내린 게 이틀 이상 같이 있지 말자(다). 모여 있으면 싸우니까”라고 밝혀 ‘딸’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하지영은 박신혜의 운명적인 ‘태몽’을 언급, 새해풀이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수가 나 집 안까지 물이 들어오고, 단 위에 탐스러운 빨간 홍시가 놓여 있었다’는 박신혜의 태몽에 대해 ‘집안의 기운을 바꾸는 아이다. 집안의 복을 한몸에 받고 태어나면서 운이 받쳐주기 떄문에 큰 복으로 귀하게 보호받는 아이가 결실처럼 나타난 태몽’이라는 해석이 이어졌다. 이에 박신혜는 “실제로 많은 보호를 받으며 활동해 왔다는 걸 느낀다”라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박신혜와 현장에 있던 엄마는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새해 다짐을 남겨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될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복귀 예정이며,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