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친애 사건’ 해명 나선 최화정…“임신 아니다, 두꺼운 패딩 때문” 폭소
||2026.01.09
||2026.01.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화정이 정선희와의 오랜 친분을 드러내며 과거의 오해를 해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1월 8일, 최화정은 자신의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정선희를 초대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약 30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광화문에서 식사를 하며 그동안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선희는 영하 12도의 한파 속에서도 가벼운 차림으로 최화정을 만났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한 의상으로 인해 춥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코트 착용을 권하며 걱정을 전했다.
이날 이들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김훈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해 식사와 대화를 이어갔다. 최화정은 정선희가 여러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상황을 귀띔했다. 정선희 또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사를 표현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내비쳤다.
이후 대화 중 과거 정선희가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배친애 사건’이 다시 언급됐다. 최화정은 정선희의 성대모사와 함께, 자신의 배를 보고 누군가 ‘임신했냐’고 했다는 일화가 전해질 때마다 빠진 부분이 있다며 설명했다. 실제 상황에서는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었다고 강조하며 “내가 그렇게 뚱뚱하지 않다”고 해명했다.
정선희는 해당 설명을 듣고 “결론은 패딩 때문”이라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