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 축소술’ 후 180도 달라진 근황
||2026.01.09
||2026.01.09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분위기 여신이네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부산역 광장에서 캐리어에 걸터앉아 허공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층 달라진 이지혜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인중 축소 수술 사실을 직접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지혜는 “인중 길이가 4cm였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졌다. 콤플렉스라 그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용기는 못 냈다가 실리프팅으로 자신감을 얻고 욕심을 부렸다”라고 설명했다. 수술 이후 인중 길이가 짧아지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또렷해졌고, 이전보다 어려 보이는 분위기가 강조됐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졌다”, “아름다워요”, “점점 어려지는 것 같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여신 포스가 느껴진다”, “이제는 동안 미모가 확실하다”, “캐주얼한 모습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24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문재완에 대해 “안정감을 얻고 싶어서 결혼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싶었다. 심지어 애들도 내가 다 키우는데 워킹맘으로 부담이 가중된다”라고 불만을 토로해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엄청나게 따끔한 댓글들 정신 바짝 차리게 됐다. 조언 잘 받아들이고 잘 지내보겠다”라고 해명했으며 이후 남편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하는 등 불화를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텔미 텔미’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5년 정규 1집 ‘그대 없이 난’을 통해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지혜는 ‘가족오락관’, ‘진실게임’, ‘위기탈출 넘버원’, ‘무한걸스’, ‘세바퀴’, ‘강심장’, ‘음악의 신’, ‘비타민’, ‘걸스피릿’, ‘구해줘! 홈즈’,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놀던 언니’, ‘스모킹 건2’, ‘중매술사2’, ‘원탁의 변호사들’, ‘살아보고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일상과 육아, 방송 비하인드 등 다양한 근황을 꾸준히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