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 작품’…신민아·이진욱, ‘수목금’서 로맨스 케미 예고
||2026.01.09
||2026.01.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민아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9일 신민아는 새로운 드라마 ‘수목금’(가제)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이 작품에서는 이진욱이 남자 주인공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수목금’은 주 3일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무대로, 셰프와 이 공간과 인연이 깊은 여성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로맨스물이다.
메가폰을 잡은 정동윤 감독은 SBS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스토브리그’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등에서 활약했다.
각본은 JTBC ‘부부의 세계’를 집필한 주현 작가가 맡았으며,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글라인이 진행한다. 편성은 현재 논의가 한창이다.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20일 김우빈과 10년 연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사회를 맡은 이광수와 주례 법륜스님, 축가를 부른 가수 카더가든, 참석한 김태리, 남주혁, 공효진, 안보현 등 동료 배우들이 함께했다.
결혼식 직전 신민아와 김우빈은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에 총 3억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실천했다. 그간 신민아는 15년간 40억원, 김우빈은 11억원을 각각 기부한 바 있다.
스페인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휴식 후 연기자로 복귀할 계획이다.
신민아가 결혼 이후 첫 작품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MHN,에이엠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