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구조’ 권민아, 첫 팬미팅 무산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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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AOA(에이오에이) 출신 권민아의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이 무산됐다. 최근 권민아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권민아 팬미팅이 아티스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갑작스러운 취소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알렸다. 권민아는 오는 23일 데뷔 13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 '권민아 1st 팬미팅 in SEOUL'을 열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기존 예매된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최근 권민아는 불안정한 심리 상태로 인해 극단적 시도를 했고, 긴급 구조돼 건강을 회복 중이다. 권민아 SNS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에서 활동했다. 지난 2020년 팀 내 괴롭힘을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고, 이후 AOA는 와해됐으며 권민아는 솔로로 도약하며 활동 재개에 나섰다. 최근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지만 한 달 여만에 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졌다. 모덴베리코리아는 이에 대해 "전속계약만 종료되었을 뿐, 현재 권민아 씨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권민아를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에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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