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런닝맨 출격’…7년 만에 완전체로 예능 장악 예고
||2026.01.09
||2026.01.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이핑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SBS ‘런닝맨’에 7년 만에 완전체로 등장한다. 11일 방송에서는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이 함께 ‘Love Me More’ 활동 이후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에이핑크의 등장을 반갑게 맞이했고, 오랜만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에이핑크는 특유의 활기찬 예능감을 다시금 선보였다. 원조 ‘비글돌’답게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예기치 않은 돌발 행동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든 에피소드가 예고됐다.
이번 회차의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콘셉트로 펼쳐진다. 세 팀으로 나뉜 출연진이 여러 개의 가짜 금 가방 속 진짜를 찾아내야 하며, 각 팀에는 한 개의 가방이 배정됐지만 진짜 금 가방은 단 하나뿐이다. 힌트 확보 경쟁이 승부의 핵심이 됐고, 예측 불가한 심리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레이스에서는 상대 팀의 가방을 합법적으로 빼앗거나 교환할 수 있는 ‘무법지대’ 룰이 도입된다. 서울 도심을 무대로 출연진 간 치열한 추격전이 벌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을 많이 확보한 팀이 유리한 가운데, 오랜 우정을 잠시 뒤로하고 펼쳐질 치밀한 심리싸움과 몸싸움이 관전 포인트로 부각된다.
한편, 에이핑크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8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 개최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12월 ‘PINK CHRISTMAS’ 이후 약 1년 2개월여 만에 자체 무대로 마련되며, 15년 활동의 역사를 되짚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팬클럽 우선 예매는 19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는 21일 오후 8시에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11일 오후 6시 10분 방영되는 ‘런닝맨’에서 에이핑크 완전체의 예능 활약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SBS '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