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전종서, 故 안성기 추모 "영화계 큰 별이 졌다" [인터뷰 맛보기]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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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프로젝트 Y’의 배우 전종서가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인터뷰에서 故 안성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전종서는 “안성기 선배님과 작품을 한 것은 없지만 제가 어렸을 때부터 알던 영화계 선배님”이라면서 “영화계의 큰 별이 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종서는 “오늘 발인이라고 들었는데, 마음으로 추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혈액암 재발로 투병하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9일 오전 영화인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1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앤드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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