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자리 넘본다’…김대호 “남의 밥그릇까지 떠먹겠다” 폭탄 선언에 전현무·김숙도 깜짝
||2026.01.09
||2026.01.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대호가 “내 숟가락으로 남의 밥그릇까지 떠먹겠다”며, 예능 고정 출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9일 JTBC ‘톡파원 25시’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출신 로빈과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의 아름다운 장관이 공개된다. '톡파원GO'를 통해 일본과 파리로 파견된 특파원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도 함께 전해진다.
프리랜서로 변신한 김대호에게 MC 전현무는 “프리 아나운서 계의 메기”라며, “저도 프리 선언 후 이것저것 많이 했지만 김대호만큼은 아니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김대호는 자신을 '아귀'에 비유하며 “방송에서 넘치는 열정으로 남의 밥그릇까지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미디언 김숙이 “어떤 프로그램이 제일 잘 맞는 것 같으냐”고 묻자, 김대호는 “오늘 분위기가 가장 좋다”면서 ‘톡파원 25시’ 고정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현재 김대호는 프리 선언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한 뒤 ‘위대한 가이드’, ‘어디든 간대호’, ‘셰프와 사냥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흙심인대호’, ‘출장왔수다’, ‘느닷없E 인터뷰’ 등 고정 콘텐츠에서 맹활약 중이다. 또한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은지의 가요광장’ 등 각종 매체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3년 12월에는 개인 SNS에 실내흡연 사진을 올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퇴사 후 9개월 만에 4년치 연봉을 벌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연 암벽 클라이밍이 가능한 ‘캥거루 포인트 절벽’과 1000여 마리의 동물와 코알라가 서식하는 골드코스트의 ‘야생동물 보호 구역’, 65마리의 말이 출연하는 특별 레스토랑 공연 등 색다른 볼거리도 공개된다. 전현무는 “4D를 능가한다”고 감탄했고, 김대호는 직접 ‘캥거루 포인트’의 아찔한 경사에 놀라움을 표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