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랑고백에 팬심 폭발’…장근석·윤남노, 유쾌한 브로맨스의 시작
||2026.01.09
||2026.01.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근석이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셰프 윤남노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해,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이 화제를 모았다.
8일 장근석은 자신의 SNS 계정에 윤남노를 언급하며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윤남노는 “형 저두요”라고 직접 답하며, 장근석의 고백에 유쾌하게 화답했다.
이들의 익살스러운 소통에는 최근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가 배경이 됐다. 장근석이 윤남노에게 신년회 모임을 제안했으나 거절을 당해 서운함을 드러낸 것이 알려지며, 윤남노는 “내 주제에 아시아프린스를 섭하게 하다니”라는 위트 있는 사과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의 진심과 농담이 섞인 대화가 온라인상에서 따뜻한 웃음을 이끌었다.
장근석과 윤남노의 첫 인연은 지난해 2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였다. 그 자리에서 윤남노는 게스트로 참여한 장근석과 하지원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무대뽀 스테이크’로 데뷔전 첫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한편, 장근석은 1993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와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어 ‘아시아프린스’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