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니다’…김지영, 결혼·임신 근황에 해명까지
||2026.01.09
||2026.01.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영이 결혼과 출산을 앞두고 직접 근황을 공개하는 동시에, 오해를 일으킨 케이크 문구에 대한 해명을 내놓았다.
8일 김지영은 개인 계정에 지인들과의 모임 사진을 올리며 “청첩장을 두고 온 나란 사람”이라는 말로 특별했던 하루를 언급했다. 이어 “셋이서 찍은 사진은 없고 빵 사진만 있다”며 이날의 모습을 전했다.
이 모임에서 눈길을 끈 것은 맞춤 제작된 케이크였다. 케이크에는 ‘셋이 모였는데 다섯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이에 대해 김지영은 “민아 코딱지가 준비해 준 서프라이즈 케이크”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쌍둥이는 아니다. 오늘 임산부가 둘이었다”고 밝히며 임신과 관련된 추측을 일축했다.
또한, 김지영은 “민아가 MRI 촬영이 무섭다고 해서 함께 오긴 했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며 병원에서 친구와 함께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했다.
이 밖에도 지인과 팬들에게 전해 받은 쪽지와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지영은 “매번 축하 인사, 쪽지, 빵을 받아 마음으로 격려받고 있다”며 “DM에 모두 답장하지 못해 아쉽지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날인 7일에는 결혼과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함께 전했다. 김지영은 예비 신랑과의 만남을 두고 “재작년 큰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게 한 사람”이라며, “우연이라 생각한 일들이 지금은 필연처럼 여겨진다”고 밝혔다. 본래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와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김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