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 케미 폭발’…박명수·쯔양, 숙대입구에서 놀랐던 먹방 데이트 현장
||2026.01.09
||2026.01.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명수와 쯔양이 9일 숙대입구역에서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랜만에 만난 박명수와 쯔양은 용산 일대를 함께 다니며 맛집을 찾아 나서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부녀 콘셉트의 데이트를 제안하자 박명수는 “이제 쯔양 데리고 먹방 좀 그만하라”며 방송 도중 쾌활한 반응을 보였다. 곧이어 등장한 쯔양에게 박명수는 따뜻한 포옹을 건넸다.
쯔양은 줄을 서서 사야 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와 자신이 직접 만든 운동복을 선물했으며, 잠옷으로 입으라는 말에 박명수는 “잘 때 알몸으로 잔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이 이어졌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쯔양이 촬영 장비에 대해 묻자 박명수는 “경기가 어려워 카메라맨을 줄였다”며 유쾌하게 설명했다. 또 “두바이 갈 땐 다 불렀으면서 오늘은 왜 적게 왔냐”고 현장 제작진에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풀었다.
두 사람은 숙대입구역 분식집 ‘털보네 떡꼬치’에 들러 첫 번째 먹방을 진행했고, 곧이어 9년 연속 미슐랭을 받은 구복만두에서 전 메뉴를 주문했다. 쯔양의 압도적인 주문량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부녀 케미를 뽐내며 인형뽑기를 시도해 원하는 오리 인형도 획득했다. 이어 토스트 가게에서 먹방을 이어갔지만, 쯔양은 “아직 배가 5%도 안 찼다”고 말해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쯔양은 떡과 음료를 더 먹은 뒤 소품가게에 입장했고, 박명수는 “쯔양 가지고 싶은 거 다 사라”며 살뜰히 챙겼다. 직접 결제까지 하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