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수상 직후 럭셔리 스파?…박서진 “휴식보다 연습이 먼저”
||2026.01.09
||2026.01.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박서진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은 다음 날,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힐링 시간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서진은 1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시상식 직후의 일상을 보여줌으로써,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 예고에 따르면, 동생 효정이 한 해 동안 노력한 박서진을 위해 거품 목욕 등으로 구성된 힐링 코스를 선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서진은 처음에는 익숙지 않은 이벤트에 당황했지만, 이내 분위기에 적응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는 훈훈한 반응을 이끌었다.
효정은 이어 시상식 뒤풀이 후 피로에 지친 박서진을 위해 직접 해장찌개를 만들고, 숙취 해소 비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행사 내내 남매의 따뜻한 티키타카가 이어지면서, 효정의 선물이 단순한 휴식이 아닌 ‘가족의 응원’임을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박서진은 시상식의 감격을 잠시 미뤄두고,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바로 돌입했다. 방송에서는 콘서트 당일 그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손님들과, 등장만으로 주목을 산 ‘최연소 팬’의 정체가 공개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박서진은 무대에서의 화려함과 달리, 평소와 다름없는 루틴으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콘서트 연습과 일정 소화에 집중하는 등 성실함을 드러낸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작진은 박서진의 일상 곳곳에서 진솔한 모습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만드는 힐링과 감동의 순간이 등장할 것임을 예고했다. 방송 내내 남매가 주고받는 진심 어린 대화와 유쾌한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서진의 새로운 무대 준비와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이 그려질 예정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10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사진=KBS2 '살림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