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마다 일만 해’…안유진·이서진, 반전 웃음 만발한 매니저 체험기
||2026.01.10
||2026.01.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그룹 IVE 멤버 안유진이 일일 스타로 등장해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각각 안유진의 매니저 역할을 맡아 MZ 세대의 요구에 당황하며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광규가 안유진의 아버지 나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서진과 같은 연배임을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안유진은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에는 쉬지 않고 늘 스케줄로 바쁜 일상을 보내왔다며, 일에 치인 소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매니저들에게 힘을 북돋아 달라는 의미에서 안유진은 “퀸의 마인드”를 장착해달라고 손짓을 요구했고, 이서진은 익살맞게 이를 재연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후 일행은 인천 공연장에 도착해 대기실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 뒤, 안유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와 샌드위치를 준비하며 매니저 업무에 몰입했다.
커피 심부름 중 한 스태프가 요청한 ‘아이스 초코 라떼’ 메뉴에 김광규가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안유진은 짓궂게 “선배님!”이라고 외치며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던 중, 김광규가 안유진 대신 장원영을 휴대폰으로 검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출연진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