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방송 중 ‘돌직구’… 초토화 상태
||2026.01.10
||2026.01.10
‘현역가왕3’ MC 신동엽이 서슬 퍼런 마녀심사단마저 무장 해제시키는 희대의 입담꾼 다운 ‘돌직구 멘트’로 명실상부 국보급 MC의 저력을 발휘했다.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2025년 12월 23일 방송된 ‘현역가왕3’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8.3% 전국 시청률 8%를 기록했다.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앞으로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예고했다.
지난 1회에서는 장르를 초월한 역대급 톱티어 현역 29인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파격적인 ‘마녀사냥’ 예선전이 가동됐다. 더욱이 활동 연차 도합 418년 10인의 ‘마녀심사단’이 등장해 냉철한 직언 평가로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또 지난 2025년 12월 30일 방송된 ‘현역가왕3’ 2회에서는 MC 신동엽이 클래스가 다른 ‘입담 마술사’의 면모를 제대로 터트리며 현장을 들끓게 했다. 신동엽은 ‘갱년기’를 거론하는 현역이 등장하자, “마녀님들, 갱년기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공유 부탁드린다”라는 재치 넘치는 멘트를 날려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또한 신동엽은 잔뜩 긴장해 있는 한 현역에게 노래 한 소절을 부탁한 후 노래가 끝나자 “너무 놀랐다”라고 운을 떼더니 “한 소절만 부탁했는데…. 몇 소절을”이라며 허를 찌르는 돌직구 펀치로 박장대소를 일으켰다. 예측 불허의 센스 작렬 멘트로 긴장감을 누그러뜨리고 박진감을 높이는 신동엽의 대활약에 결국 얼음장 같은 ‘마녀심사단’도 “신동엽, 사랑해요”라고 엄지척을 치켜들면서 응원을 보냈다.
이런 가운데 ‘현역가왕3’ 2회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등장했던 3인의 마스크걸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키가 훤칠한 마스크걸즈 3인이 무대에 서자 “장도연 아니야?”라는 등 각종 추측이 쏟아져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어 마스크걸즈가 한 명씩 마스크를 벗을 때마다 “오 마이 갓”, “이건 반칙이지”라는 아우성이 곳곳에서 폭발했다. 이에 더해 신동엽은 마스크걸즈 3인의 무대에 앞서 지금껏 본 적 없는 혹독한 룰을 전격 발표해 충격을 배가시켰다.
방송 이후 ‘현역가왕3’와 MC 신동엽의 활약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동엽 멘트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긴장감 살리면서도 웃음 주는 건 역시 신동엽”이라며 명불허전 MC 능력을 극찬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