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심 사로잡는다’…김세정, 콘서트 ‘열 번째 편지’로 무대 확장
||2026.01.10
||2026.01.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세정이 10일 시작하는 글로벌 팬 콘서트 ‘열 번째 편지’로 본격적인 공연 일정을 연다.
9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김세정이 아이유의 곡 ‘이름에게’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토크 코너에서 김세정은 가수와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겪은 복합적인 감정을 털어놓았으며,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시절의 대표 댄스곡 메들리까지 펼치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했다.
또한, ‘태양계’ 무대에서는 해당 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기타리스트 적재가 직접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김세정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섬세한 라이브 협연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세정은 1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 콘서트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 개최에 나선다. 이번 공연에서 김세정은 세계 각국의 팬들과 긴밀히 만날 계획이다.
사진=KBS2 ‘10CM의 쓰담쓰담’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