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 이혼 후 혼자 키우던 아들의 안타까운 근황
||2026.01.10
||2026.01.10
배우 강성연이 홀로 두 아들을 양육하던 중 안타까운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애 10일 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3개월 만에 화촉을 밝혀 화제를 모았으나,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했다. 결국 이들은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과정에서도 잡음은 끊이지 않았다. 당시 김가온은 강성연과 사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SNS에 이혼 사실을 게시하며 “사랑이라 믿었지만 사랑이 아니었던 10여 년”이라는 문구를 남겨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비판이 거세지자 그는 “유책 사유가 없는 이혼 서사에서 나름대로 상대를 배려한 글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오히려 2차 논란을 자초하며 싱글맘으로 새 출발을 하려는 강성연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했다.
최근 전해진 아들의 부상 소식은 더욱 충격적이다. 강성연에 따르면, 하굣길에 같은 반 동급생이 학원에 못 가게 하겠다며 강제로 길을 막아섰고, 아들은 이를 피하려다 넘어져 인대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었다.
강성연은 “가해 학생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조차 받지 못해 분노가 치민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결국 그녀는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혼자 두 아들을 키우는 모습이 대단하면서도 안쓰럽다”, “전 남편의 태도가 무책임해 보인다”, “제대로 된 치료비와 사과를 꼭 받아내길 바란다”며 강성연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