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사랑의 고찰, 입 소문 ing [박스오피스]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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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입소문을 타고 조용히 순항 중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지난 9일 7만 26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만 8811명으로 1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문가영, 구교환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영화다. 상당히 현실적인 연애, 사랑에 대한 필치로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 관객층에게도 입 소문을 타는 기세다. 이별에 관한 사유 관람평도 이어지는 등, 커플이나 친구끼리 관람하는 무드도 짙다. 개봉 후 2위를 지키던 해당 작품은 베일을 벗은 일주일 만에 1위에 등극, 이번 주말에도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전망이다. 뒤를 이어 2위는 '아바타: 불과 재'로 5만 805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82만 1442명으로 나타났다. 3위는 '주토피아2'로 2만 5688명을 불러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820만5971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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