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써클차트 1위’…임영웅, “내가 곧 장르” 새로운 신화를 쓰다
||2026.01.10
||2026.01.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영웅이 써클차트 다운로드 부문에서 다섯 해 연속 정상을 지키며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냈다.
써클차트는 2025년 연간차트 집계 결과, 임영웅이 '천국보다 아름다운'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로써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다운로드 부문 정상을 한 번도 내주지 않는 진기록이 이어졌다.
이번 집계에서 임영웅은 단일곡뿐만 아니라, '순간을 영원처럼'으로 3위에 올라 TOP 3 안에 두 곡을 동시에 안착시켰다. 아울러 연간 다운로드 차트 TOP 50에는 무려 12곡이나 이름을 올리는 등 차트 전반을 자신의 이름으로 채웠다.
써클차트 측은 “임영웅은 단일 장르를 넘어 음악적 폭을 확장하며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 아티스트가 곧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매년 새롭게 발표하는 곡뿐 아니라, 이전 발매곡들 또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는 점 역시 두드러지는 성과로 꼽혔다.
이 모든 성과는 강력한 팬덤인 ‘영웅시대’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호응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임영웅의 독보적 행보가 향후 어떤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지 K-POP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