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약 첫 발‘…고아라, 킹콩 by 스타쉽과 이별 “앞날 응원한다”
||2026.01.10
||2026.01.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고아라가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자유계약(FA) 시장에 합류하게 됐다.
킹콩 by 스타쉽은 1월을 끝으로 고아라와의 전속계약이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고 10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 2023년 양측은 소속사와 아티스트로 인연을 맺었으며, 약 3년의 기간 동안 상호 신뢰 속에서 동행해왔다.
킹콩 by 스타쉽은 고아라가 함께해 준 시간에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 펼쳐질 새 출발과 미래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고아라는 2003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KBS ‘반올림’의 이옥림 역으로 하이틴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어 tvN ‘응답하라 1994’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화랑’, ‘미스 함무라비’, ‘도도솔솔라라솔’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 실력을 입증하며 대중의 신뢰를 얻었다.
이에 따라 3년 간의 소속사 생활을 마무리한 고아라가 앞으로 어떤 곳에서 새로운 활동을 펼칠지 연예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