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시 발레리니, 무례한 콘서트 관람객 향해 욕설 [TD할리우드]
||2026.01.10
||2026.01.10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켈시 발레리니(Kelsea Ballerini)가 콘서트 중 무례한 행동을 보인 관객에 비판을 남겼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켈시 발레리니가 공연 중에 전남편의 이름을 외친 관객으로 인해 분노했다"라며 "그는 해당 일로 콘서트 세트리스트에 해당 곡을 제외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켈시 발레리니는 지난 2016년 동료 가수 모건 에반스(Morgan Evans)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23년 그는 이혼 후 심경을 담은 곡 '펜트하우스(Penthouse)'를 작곡해 새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켈시 발레리니는 최근 공연에서 '펜트하우스'를 부르던 중 한 사건으로 인해 곤욕을 치렀다. 한 관객이 그의 전 남편의 이름을 외친 뒤 해당 관객을 향한 팬들의 야유가 이어지면서 무대가 중단된 것. 당시 켈시 발레리니는 관람객에게 욕설을 하며 분개했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노래가 진행되는 동안 무례한 발언을 외치며 방해하는 경우, 그 곡은 더 이상 세트리스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라며 "이 노래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노래로 남기를 바라지만 본인과 상관없는 사람을 언급하진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는 2014년 데뷔해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5번이나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켈시 발레리니 인스타그램]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