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카리나 극찬 "잘 되는 사람은 이유 있더라"
||2026.01.10
||2026.01.10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장도바리바리'에서 코미디언 장도연이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와 함께 뜻깊은 대미를 장식한다. 10일 오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장도바리바리’ 시즌3 9회에서는 경기도 포천으로 떠난 장도연과 '보석함 1호' 카리나의 마지막 여행이 펼쳐졌다. 걸스나이트에 돌입한 두 사람은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게임을 함께하며 한층 더 무르익은 관계를 보여줬다. 특히 카리나는 '내 인생의 해답'이라는 책을 활용해 "촬영 이후 도연 언니와 애프터가 있을 것 같냐"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은근히 드러냈다. 그러나 예상과 다른 답변에 카리나는 "충격적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망의 마지막 여행에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카리나를 위한 특별한 코스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3대 전나무 숲 중 하나인 광릉숲 국립수목원으로 향했다. 비밀의 정원을 발견한 장도연은 즉석에서 콩트에 돌입했고, 카리나 역시 기세 좋게 콩트 도전에 나서지만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을 느끼며 포기 직전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했다. 장도연은 스태프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 카리나를 보며 "역시 잘 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리나는 "짧은 시간이지만 굉장히 농밀한 시간, 짙은 에스프레소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장도연과 가까워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도바리바리'는 이번 회차를 마지막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장도바리바리'는 장도연이 친구와 함께 이야기 보따리를 바리바리 싸 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변요한 편을 시작으로 위하준, 사카구치 켄타로, 가비, 장하오, 엄태구, 임시완, 이옥섭 감독, 양세찬, 이준영, 카리나 등이 출연해 장도연과 각기 다른 매력을 전했다. 매 시즌 차별화된 테마는 물론,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 국내외 여행지를 누비며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