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면 손해다…말띠라면 꼭 챙겨야 할 ‘레고랜드’ 무료 입장 혜택
||2026.01.10
||2026.01.10
레고랜드가 올해 ‘붉은 말의 해’(병오년)를 맞아 말띠 고객을 위한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새해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의미로 오는 3월 15일까지 ‘1+1이란 말이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의 기운이 강해 역동적이라는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혜택 대상은 1954년생부터 1966년, 1978년, 1990년, 2002년, 2014년에 태어난 모든 말띠 방문객이다.
레고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말띠 본인이 동절기 1일 이용권(4만 원)을 구매할 경우, 동반 1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레고랜드는 추위를 녹여줄 다채로운 실내 콘텐츠도 마련했다. 현재 겨울 시즌 축제인 ‘브릭타스틱 2026’이 진행 중이며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매일 오후 4시 ‘겨울 동물 만들기’ 빌드 콘테스트가 열려 우승자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또 사회 공헌 캠페인 ‘빌드 투 기브(Build to Give)’도 운영된다. 방문객이 레고로 하트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 밖에 파크 곳곳의 실내 시설에서 핫초코, 호빵, 군고구마빵 등 다양한 겨울철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는 ‘레고 운동회’가 진행된다. 레고랜드 호텔 1층과 2층을 오가며 진행되는 체험형 이벤트로 △스피드 레고탑 쌓기 △발양궁 △훌라후프 통과 △투호 △물병 세우기 등 협동과 활동을 결합한 게임이 이어진다.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레고 운동회’는 5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투숙객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매일 오후 5시 55분부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레고랜드는 강원도 춘천 하중도길에 위치해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레고랜드로, 전 세계 레고랜드 중 섬 형태로 조성된 유일한 테마파크다.
레고랜드는 총 7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주요 도시와 명소를 레고로 재현한 미니랜드를 비롯해 중세 성 콘셉트로 꾸며진 레고캐슬, 소방관·경찰 체험 등 직업 놀이가 가능한 레고 시티, 닌자고 월드, 파이러츠 쇼어, 브릭토피아, 레고 닌자 트레이닝·플레이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