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밖에서도 취향이 드러나는 케이팝 아이돌 맛집 5곳
||2026.01.11
||2026.01.11
케이팝 아이돌 맛집은 방송이나 인터뷰,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검증된 공간이다. 화제성보다 실제로 자주 찾는 곳일수록 신뢰도가 높다. 연습실 근처나 일정 사이에 들르기 좋은 동선에 자리한 경우가 많다. 메뉴는 자극적이기보다는 반복해서 먹기 좋은 구성인 경우가 많다. 팬 입장에서는 같은 공간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진다. 지금부터 케이팝아이돌맛집 5곳을 알아보자.
왕십리에 위치한 ‘제일곱창’은 곱창 러버들이 줄지어 방문하는 곳으로 항상 웨이팅이 끊이질 않는다. 사장님들이 직접 손질을 하고 있어서 하루에 판매할 수 있는 양이 한정이 되어 있고 곱창만 주문, 추가주문이 되지 않는 것이 특징. 통통한 곱창은 안에 곱이 꽉 차 있고 씹자마자 터져 나오는 육즙에 내장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곱창과 같이 구워주는 대파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곱창 특유의 느근함을 잡아주어 술술 들어간다.
매일 12:00 – 22:00 일요일 휴무
모둠구이(2인분) 63,000원, 한우곱창 29,000원
아차산역 인근에 위치한 ‘멕시칼리’는 멕시코 북부 지역 타코맛을 느낄 수 있다. 매일 아침 또르띠아와 살사 및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드는 곳으로 신선한 재료와 맛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인 ‘피쉬 타코 2개’는 엔세나다 지역 오리지널 피쉬 타코로 바삭하게 튀겨낸 흰생선살, 새콤한 야채, 상큼한 소스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소고기 께사디야, 빠빠 등의 인기 있는 메뉴로 멕시코로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매일 11:30 – 22:00
멕시 컴비네이션 42,000원, 엔세나다 컴비네이션2 48,000원
문래 창작촌에 위치한 ‘몽밀’은 담백한 일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시원한 모밀은 선도 높은 해산물이 토핑되어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표메뉴인 ‘단새우장&성게알 냉모밀’은 단새우장과 성게알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면발은 툭툭 끊기는 느낌이 아닌, 쫄깃함을 가지고 있어서 한층 더 먹는 묘미를 높여준다. 감칠맛 넘치는 육수에 단새우장을 곁들이면 새우의 달큰함과 짭짤한 간장 앙념이 잘 어우러져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매일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월요일 휴무
단새우장&성게알 냉모밀 28,000원, 단새우장냉모밀 17,000원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화로’는 화려한 조명과 트렌디한 음악으로 기존 고깃집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다. 다양한 세트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부채살, 갈비살, 살치살, 진꽃살 등의 원하는 메뉴만 단품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서빙되는 고기는 아기자기하게 플레이팅이 되어 있고 각 부위별로 이름표가 꽂혀 있어서 어떤 부위인지 확인하고 먹을 수 있다. 화력 좋은 숯에 구워낸 고기는 풍부한 육즙과 은은한 숯향을 머금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평일 16:00 – 새벽 03:00 주말 14:00 – 새벽 03:00
연남세트 2인 52,900원, 화로세트 2인 49,900원
1978년부터 빵에 대하 항상 연구해 온 연희동 ‘피터팬1978’. 40년이 넘게 연희동에서 한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빵집으로 동화 속 피터팬처럼 언제나 젊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빵을 만든단다. 가장 유명한 빵은 아기궁댕이. 마치 아기 엉덩이에 베이비파우더를 바른듯한 비주얼의 아기궁댕이빵은 오동통한 빵 속에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가 있다. 쫄깃한 빵에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맛이 적절히 잘 어우러져 과하지 않은 것이 특징. 또한 소금빵 맛집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는 집으로 소금빵 또한 꼭 맛봐야 하는 메뉴이다.
매일 08:00-21:00
파네토네 12,000원, 아기궁댕이 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