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부부, 결혼과 동시에 차기작도 빠르게
||2026.01.11
||2026.01.11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가 새해 주연을 맡을 작품을 결정하고 연기 도전을 이어간다. 1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을 키운 끝에 지난달 20일 백년가약을 맺고 최근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짧은 휴식을 보낸 뒤 신작에 참여한다.
신민아는 최근 드라마 '수목금'의 출연 제안을 받고 제작진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신민아와 호흡을 맞추는 상대역은 배우 이진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두 배우가 작품에서 만나기는 처음이다.
동시에 신민아는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도 시청자와 만난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인 작품으로 가상의 나라 동대제국을 배경으로 황제와 이혼을 선택한 황후 나비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특히 '재혼 황후'는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가운데 장르와 소재, 제작 규모는 물론 신민아부터 주지훈 이종석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주목받는 작품이다. 이를 통해 신민아는 '재혼 황후'에서 '수목금'으로 이어지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김우빈도 일찌감치 출연작을 결정했다. 야구를 소재로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기프트'다. 고교 야구부를 배경으로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이 생긴 프로팀 코치가 꼴찌인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김우빈은 주인공인 투수 코츠 정민용을 연기한다.
'기프트'의 연출은 김우빈이 출연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김규태 감독이 한다. 김우빈은 김 감독과 다시 만나 고교 야구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사랑을 키운 끝에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결혼식에 앞서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등에 3억원을 기부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팬들에 목격돼 SNS에 공유되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