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김다솜, “아기가 생겼어요”…
||2026.01.11
||2026.01.11
배우 김다솜의 의외의 행보가 화제다. 배우 김다솜이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를 통해 불도저 연애 직진녀로 변신,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오는 1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을 공동 연출한 김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최진혁(강두준 역), 오연서(장희원 역),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중 김다솜은 희원의 언니 같은 친구이자 술 메이트 ‘황미란’ 역을 맡았다. 김다솜은 ‘아기가 생겼어요’를 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읽었을 때 캐릭터의 솔직하고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좋았고, 원작인 웹소설과 웹툰을 어떻게 드라마화할지 궁금했고 흥미로웠습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동안 김다솜은 ‘살롱 드 홈즈’, ‘우연일까?’, ‘꼭두의 계절’ 등 장르를 가리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에게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바 있다.
이에 ‘아기가 생겼어요’를 통해 선보일 미란 캐릭터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김다솜은 싱크로율에 대해 “저에게도 희원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미란과 싱크로율이 꽤 높은 것 같지만 거침없이 솔직하고 때때로 저돌적이며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면에서는 다른 것 같습니다”라고 전해 오연서와의 워맨스 역시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다솜은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작품마다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왔던 바 있기 때문에 그런 김다솜이 인정하는 ‘아기가 생겼어요’의 분위기 메이커 또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다솜은 “오연서 선배님”이라며 “에너지와 웃음이 많아 함께 촬영하다 보면 모두가 즐겁게 웃고 있습니다”라고 극찬해 두 사람의 연기 호흡 또한 팬들의 기대를 벌써부터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다솜은 극 중 가장 추천하는 장면을 “미란이 민욱에게 계속해서 마음을 표현하고 직진하는 장면들”이라면서 “이런 장면이 미란의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라고 미리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김다솜은 “두준과 희원의 역주행 로맨스 그리고 희원, 민욱, 미란 삼총사의 사랑과 우정 그 사이 어디쯤, 희원과 미란의 눈물 나는 우정까지 모든 장르를 꽉꽉 채워 넣은 재미있는 ‘아기가 생겼어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1월 17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