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신 변신’…츄, 신곡 퍼포먼스 영상서 ‘몽환+카리스마’ 폭발
||2026.01.11
||2026.01.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츄가 새로운 콘셉트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츄는 1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타이틀곡 ‘XO, My Cyberlove’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이트 컬러의 산뜻한 배경과 사이보그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어우러졌으며, 독특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더해 몽환적인 느낌을 부각시키며,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새로운 서사가 담겼다는 평가다.
이 퍼포먼스 영상에서 츄는 표정 연기와 절제된 동작, 그리고 독특한 제스처를 통해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부드럽고도 힘있는 안무는 츄의 실력을 또 한 번 입증했으며, 영상 전반에 생동감을 더했다.
‘XO, My Cyberlove’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간관계를 주제로 삼아, 디지털 신호와 화면 너머의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80년대 레트로 신스 사운드에 K-POP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됐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설렘과 쓸쓸함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그려내며,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고 평가받고 있다.
정규 1집을 지난 7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츄는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AT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