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女가수, 인생 첫 ‘과팅’… 설렘 폭발
||2026.01.11
||2026.01.11
가수 츄가 생애 처음 경험하는 ‘과팅’에 과몰입에 가까운 대리 설렘을 느꼈다.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가 방학 기간을 맞아 스핀오프 콘텐츠 ‘전과팅’을 선보이며 도파민을 끌어 올렸다. 지난 8일 방송된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프랜차이즈 예능 ‘전과자’에서는 이창섭과 특별 게스트 츄가 함께한 방학 맞이 스핀오프 ‘전과팅’을 전격 공개했다. ‘전과팅’은 앞서 ‘전과자’ 100회 특집으로 기획된 대학교 ‘과팅’ 콘텐츠로, 또래 대학생들의 ‘현실 연애’ 감성을 담아내 200만 뷰에 육박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겨울 방학을 맞아 ‘전과팅’을 총 5편에 걸쳐 격주 편성의 스핀오프로 확대 기획했으며, ‘1대 전과자’ 이창섭과 ‘2대 전과자’ 엑소 카이가 특별 게스트와 함께 번갈아 MC로 나서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원조 전과자’ 이창섭과 함께, 긍정 에너지의 대명사 가수 츄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해 과팅 현장을 중계, 특유의 텐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려 눈길을 끌었다. “과팅을 한 번도 못 해봤다”라고 밝힌 츄는 “’전과팅’ 첫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시청했다”라며 인상 깊었던 출연자들을 줄줄이 열거하는 등 ‘열혈 스낵이’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즉석에서 현장에 투입돼 MC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은 물론, 호감 상대가 생겼을 때 알아볼 수 있는 ‘시그널’을 제안하고 “너무 재밌겠다”라며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는 등 대리 설렘과 과몰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편에서는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6인이 등장해 사상 초유의 ‘국제 과팅’이 성사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유창한 한국어로 각자만의 매력 어필에 나서는가 하면, 게임에 적극 참여하며 과팅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주선자들 역시 “’전과팅’이 글로벌하게 뻗어 나가고 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전과팅 경험자’ 이창섭은 유학생 6인의 은근한 플러팅과 러브라인을 예의주시하던 중, 전과팅의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자, 이창섭은 “오늘 느낌이 좋은데, 완전 도파민 터졌어!”라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는 출연자가 전국의 대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학과를 직접 체험하고 리뷰하는 웹 예능으로,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목은 ‘전과(前科)’가 아닌, ‘매일 새로운 학과로 전과(轉科)하는 남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22년 11월 시즌 1을 시작으로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이창섭이 ‘1대 전과자’로서 약 2년 3개월간 시즌 5까지의 방송을 이끌었으며, 지난 2025년 3월 시즌 6부터 그룹 엑소(EXO) 멤버 카이가 ‘2대 전과자’로 배턴을 이어받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