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임신 준비 중’…최시훈, 에일리 앞 맥주 한잔에 “여행 첫날 술 많이 마시는 거 아니냐” 아쉬움 토로
||2026.01.11
||2026.01.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일리와 최시훈 부부가 삿포로에서의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1월 10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일본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숙소에 도착한 뒤 짐을 풀고 인근에서 맥주 테이스팅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 했으나, 그날은 테이스팅이 진행되지 않아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이에 둘은 식당으로 향해 맥주를 주문했다. 에일리는 임신 준비 중이라 논알콜 맥주를 선택했고, 최시훈은 일반 맥주를 마셨다.
에일리는 논알콜 맥주 맛에 대해 실제 맥주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최시훈은 음료수 같다는 평을 내놨다.
최시훈은 일본 여행의 묘미로 이자카야에서 맥주 한 잔을 즐기는 것을 꼽으며, “일본 오면 이자카야에서 딱 한 잔 하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자는 게 최고”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자카야가 영업하지 않아 계획을 변경해야 했다.
그러나 여행 첫날부터 계획이 어긋나고 말자, 최시훈은 “여행 첫날에는 원래 술 많이 마시는 거 아니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시훈과 에일리는 전년도 7월부터 자녀를 갖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최시훈은 금주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정자 해독을 위해서는 죽어도 술을 먹으면 안 된다”며 금주령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임신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