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질문에 김종민 당황…“그걸 우리한테 왜 보여줘” 폭소
||2026.01.11
||2026.01.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월 1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신년 계획 달성에 도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베이스캠프에 모이자, 제작진은 각자에게 2026년 신년 목표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통보했다. 목표를 이루지 못한 만큼 야외취침이 결정된다는 게임 규칙이 추가돼 긴장감을 높였다.
김종민에게는 ‘아빠 되기’, 이준은 ‘숙면하기’, 딘딘은 ‘성장하기’, 문세윤은 ‘다이어트하기’, 유선호는 ‘지식 쌓기’가 새해 목표로 선언됐다. 이에 따라 이준은 숙면 관련, 딘딘은 서전트 점프 업그레이드 미션을 각각 받았다.
특히 김종민에게 ‘아빠 되기’ 미션이 언급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으며, 멤버들은 “이걸 보여준다고?”, “여기서 애를?”, “그걸 우리한테 왜 보여줘”라고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따로 준비한 동화책을 김종민에게 건네며, 그가 자상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미션의 실체를 밝히지 않은 채 진행했다.
이어서 유선호는 수도 관련 도서를 받고, 문세윤에게는 하루 만에 3kg을 감량하라는 특별 미션이 제시됐다. 체중 측정을 피할 수 없게 된 문세윤은 현장에서 몸무게를 측정했고, 126.2kg을 공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딘딘이 “무슨 돼지는 살이 잘 빠지는 줄 아나”라며 항의했지만, 문세윤은 “나 아침에 장 덜 비웠어”라며 여유 있게 받아쳐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