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자취방서 벌어진 남다른 분위기’...홍석천의 깜짝 방문에 스튜디오 술렁
||2026.01.12
||2026.01.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11일 방송에서는 무대 위와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배우 정건주와 그의 어머니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정건주 어머니는 방송 출연 소식에 다소 망설였던 이유를 밝혔으며,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미운 우리 새끼’는 모두 대스타만 나오는 곳 아닌가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 배우 정건주의 평소 자취 생활이 공개되면서, 깔끔한 집안과 규칙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눈길을 끌었고, 187cm 큰 키와 뛰어난 외모가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스튜디오에서는 서장훈이 “잘생긴 게 최고다”라는 속내를 털어놨으며, 본인은 외모 때문에 더 열심히 씻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하희라가 변기 스프레이를 소지하는 습관을 고백하면서 신동엽과 서장훈, 하희라 사이에 청결 토크가 이어졌다. 신동엽은 서장훈에게도 비슷한 습관이 있는지 물었으며, 이에 서장훈이 난처해하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하희라는 서장훈에게 자신의 스프레이를 권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정건주를 ‘보석함’ 출연자로 발탁했던 방송인 홍석천이 정건주의 집에 방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동엽은 홍석천의 촉이 남다르다며 “석천이 눈에 든다는 건 좋은 징조”라고 언급했다.
집을 찾은 홍석천은 정건주와 자연스럽게 포옹하며 거실과 침실을 둘러봤다. 이어 침대에 누워 농담을 건네는 등 유쾌한 플러팅으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은 출연진의 솔직한 일상과 개성 넘치는 토크로 예능의 재미를 더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