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전처한테 위자료 30억원에 매월 2천만원을 주는 진짜 이유
||2026.01.12
||2026.01.12
가요계의 거물 박진영(JYP)이 전처에게 지급하고 있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위자료와 생활비가 다시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세에 만난 첫사랑과의 결별 대가로 지불한 금액은 국내 연예계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박진영은 지난 1999년, 스무 살 시절 첫눈에 반했던 서 모 씨와 화제 속에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10년 만인 2009년 파경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박진영이 먼저 이혼 사실을 발표하자, 당시 이혼에 동의하지 않았던 서 씨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두 사람은 법정 소송으로 치달았고, 서 씨는 박진영을 상대로 재산분할 신청과 함께 JYP 사옥 및 아파트에 대한 가압류 절차를 밟았다. 약 1년여간의 치열한 공방 끝에 박진영이 서 씨에게 위자료 30억 원과 매달 생활비 2,0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가 마무리되었다.
일반적인 위자료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액수가 공개되자, 대중 사이에서는 박진영의 과실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일각에서는 그가 과거 언급했던 ‘호텔 펜트하우스에서의 파티’ 등 자유분방한 생활 방식이 결정적 사유가 아니었냐는 추측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양측 모두 구체적인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끝까지 함구했다. 훗날 박진영은 방송 등을 통해 “사랑이 깨졌을 때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며, 결국 ‘사랑의 부재’가 이별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회고한 바 있다.
박진영의 이번 위자료 케이스는 현재까지도 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으로 거론된다. 현재 그는 매년 음원 저작권료로만 약 13억 원을 벌어들이고 있으며, 전체 자산 규모는 약 5,0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화려한 성공 뒤에 가려진 ‘첫사랑과의 아픈 마침표’는 여전히 대중에게 기록적인 위자료 액수와 함께 회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