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104만 돌파…'아바타3' 제치고 1위 [박스오피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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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만약에 우리'가 개봉 2주차에도 굳건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1월 11일(일) 주말 흥행에서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이 작품은 1월 12일(월)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104만 6,423명을 기록했다.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만약에 우리’는 1월 12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4만6423명을 기록했다. 현재의 흥행 흐름을 고려하면 금주 내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입소문 역시 뜨겁다. 개봉 13일째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8%를 유지하며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실관람객들은 “요즘 모임에 가면 이 영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N차 관람을 부르는 디테일”, “잘 살고 있는지 한번은 연락하고 싶다”, “선배, 잘 지내는지” 등의 반응을 전하며 각자의 경험을 영화에 투영하고 있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되짚는 현실 공감 연애 영화 ‘만약에 우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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