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뉴진스 퇴출’ 후 SNS로 활로 모색?…개인 추정 계정 팔로워 급등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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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 통보를 받은 다니엘과 관련해, 그가 개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니엘 개인 소유로 보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확산됐다. 해당 계정은 다니엘의 친언니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다니엘 마쉬 계정만을 팔로우하고 있으며, 두 계정은 서로 맞팔 상태다. 다만 해당 계정의 실제 개설 주체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해당 계정의 팔로워 수는 12일 오전 9시 기준 20만7000명을 넘어섰다. 게시물은 단 한 건으로,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for those who waited)’라는 문구와 함께 ‘1월 12일 오후 7시’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나, 해당 문구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말 다니엘에 대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전속계약상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시정 요구가 기한 내 이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그리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 금액은 약 430억9000여만 원이다.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해당 SNS 계정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나, 계정의 실제 운영 주체와 게시물의 의미, 향후 계획 등과 관련해 다니엘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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