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또 사고 쳤다… 팬들 ‘비상’
||2026.01.12
||2026.01.12
입대를 앞둔 가수 정동원의 팬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2026 정동원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지난 9일 오후 2시 NOL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했으며, 오픈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팬 콘서트는 오는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동원이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이자,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과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다.
정동원은 발매를 앞둔 새 미니 앨범 ‘소품집 Vol.2’ 신곡 무대를 비롯해 팬 콘서트를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무대들, 재치 있는 토크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숨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인기를 입증한 정동원의 팬 콘서트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8년 KBS1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에 출연해 우수상을 받으며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 정동원은, 이듬해 SBS ‘영재 발굴단’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0년 만 12세의 나이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와 같은 성인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연소 결승 진출자‘로 주목받았고, 최종 5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2021년에는 세종문화회관 개관 이래 단독 콘서트를 여는 최연소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발매한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약 12만 장을 기록하며 K-팝 최연소 초동 10만 장 돌파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발표한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1’ 역시 초동 10만 장을 돌파, 2025년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 아저씨의 선물’까지 초동 15만 장을 돌파하면서, 18세의 나이로 솔로 가수 중 최연소 3연속 ‘한터 브론즈'(초동 10만 장 이상) 인증패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26 정동원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되며, 입대 전 마지막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는 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